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

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: 원팀부천 정책동아리 운영…우수 정책제안 2개 선정; 2024.04.24 22:27 입력

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610"><tbody><tr><td><img alt="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" src="http://bknews.kr/PEG/17139651126903.jpg" width="61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부천시(시장 조용익)는 지난 23일 ‘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’이라는 주제로 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를 열고 우수 정책제안 2개를 선정했다.   <o:p></o:p>이날 발표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5팀을 대상으로 실시간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.  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610"><tbody><tr><td><img alt="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" src="http://bknews.kr/PEG/17139651581851.jpg" width="61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최우수상은 ‘QR코드 및 카카오톡 11 채팅창 활용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 운영’을 제안한 ‘차량 과태료 체납 연구회팀’이 받았다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 <o:p></o:p>우수 아이디어는 실시 가능성·창의성·적용범위·계속성·노력도를 기준으로 심사위원회 8명(60%)과 현장평가단 200명(40%)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.   <o:p></o:p>최우수상은 ‘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 운영’을 제안한 차량 과태료 체납 연구회팀이, 우수상은 ‘BTS(Bucheon Transport Safety) package 사업(슬기로운 정책탐구생활팀)’이 차지했다.  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610"><tbody><tr><td><img alt="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" src="http://bknews.kr/PEG/17139652024306.jpg" width="61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BTS(Bucheon Transport Safety) package 사업(슬기로운 정책탐구생활팀)이 우수상을 차지했다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 <o:p></o:p>이날 발표회는 강연, 정책제안 발표, 소통·공감 토크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.   <o:p></o:p>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차량 과태료 체납 연구회팀은 “팀원들 간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의 현실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비결”이라고 전했다.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610"><tbody><tr><td><img alt="부천을 바꿀 새로운 생각…‘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’ 개최" src="http://bknews.kr/PEG/17139652369661.jpg" width="610" align="absmiddle"><div id="news_caption" class="">▲원팀부천 정책동아리 발표회 참여자 기념촬영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  <o:p></o:p>이날 참석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“이번 우수 아이디어는 부천시 소속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동아리의 운영 활동을 통해 발굴한 성과”라며 “앞으로도 부서 간 칸막이 없는 소통과 협업으로 행정 능률을 높이고,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<div _id="hwpEditorBoardContent" class="hwp_editor_board_content" data-hjsonver="1.0" data-jsonlen="12154"></div>